-
[일본어]511.おく 1
佐野 : ようこそ! かばんはここに置 (お) いて. ミンス : いろいろお世話 (せわ) になります. 佐野 : あれ? ミンスちゃん, 荷物 (にもつ) それだけ? ミンス : ええ, 重 (お
-
구례군 관광안내도 제작…지리산 종주코스등 담아
지리산 종주코스와 섬진강 물줄기등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것이 훤히 알 수 있는 조감도형 구례관광안내도가 만들어졌다. 구례군은 지난 6월부터 항공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도로망과 지
-
[정부개혁- 뉴질랜드·호주를 가다] 中.15만 주민에 구청직원 3명뿐
뉴질랜드 오클랜드시의 하윅 구청 (시청의 출장소) .인구 15만명의 지역을 맡고 있는 이 곳 정식 직원은 단 3명뿐이다. 동사무소 같은 하위 조직은 아예 없다. 일손이 달릴 때 임
-
건강상담까지 해주는 민원실-지자체 서비스개선
경북 구미시청 민원실.한쪽 벽면에 29인치 대형 TV 여섯대로 이뤄진 멀티비전이 설치돼 있다.민원인들은 멀티비전을 통해 시의 다양한 업무와 각종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다.시는 민
-
군청서 수해농민 배추팔아주기 앞장-연천군,서울등에 세일즈
『수해지역 농민들의 배추 좀 사주세요.』 경기도연천군이 배추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수해지역 농민들의 배추를 대신 팔아주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. 군은 지난달 15일부터
-
'깃대 種 살리기' 운동 자문위원단 발족
중앙일보와 배달녹색연합이 벌이고 있는「깃대 종 살리기」 운동을 전문적.학술적.구체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원해 줄 자문위원단이발족됐습니다. 대학교수와 생태계 연구.보호및 문화인류학의 권
-
깃대 種 살리기운동이란
◇깃대 種 살리기운동이란=각 지역의 생태.지리.문화적 특징을반영하는 상징 동.식물을 깃대 종으로 선정해 보전하는 운동이다.그 과정에서 해당지역 생태계 전체가 되살아나게 하는 것을
-
환경부'깃대 種 살리기' 적극지원-자연보전정책과 연계추진
환경부는 중앙일보와 배달녹색연합이 벌이고 있는 「깃대 종(種) 살리기운동」(본지 2월26일자 17면 보도)을 정부의 자연보전 정책과 연계.추진하는 등 이 운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
-
취지와 참여방법
「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각시붕어를 잘 살려 지역생태계 전체를회생시키자」. 깃대 종(Flagship Species)살리기운동의 기본정신이다.이 운동은 한 지역의 생태.지리.문화적 특
-
깃대種 살리기운동 전개-지역상징하는 동식물 보전
우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 동.식물을 가꿉시다-. 중앙일보와 환경단체인 배달녹색연합(사무총장 張元)은 각 지역의 생태.지리.문화적 특징을 반영하는 상징 동.식물을 선정,보전해
-
지방선거 우편물배달 비상-정보통신부
정보통신부는 오는 27일 지자체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련 우편물이 6천9백만통에 이를 것으로 보고 5일부터 23일동안 24억원을 들여 연인원 10만명을 투입하는 「선거우편물 비상배달체
-
일본 예산철 관가 진풍경
일본에서는 연말예산주간을 앞두고 큰 즐거움이 남겨져 있다. 수백명의 일본 엘리트관리들은 매년 예산을 짤 때마다 그렇듯이한주일 내내 계속되는 일중독증 환자들의 밤샘파티에 돌입할 채비
-
9.찾아가서 하는 행정-전문가의견
우리나라는 얼마전부터 자치의식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무적인 현상이나타나고 있다. 주민자치의 지방자치제란 권위시대와 달리 모름
-
1.日 이와쿠니 이즈모 시장 인터뷰
도쿄(東京)에서 서쪽으로 1시간20분쯤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면 인구 8만5천명의 조그만 도시 이즈모(出雲)가 나타난다. 일본(日本)혼슈(本州)의 동해쪽에 자리잡은 이즈모시는 별 특
-
담배소비세 격감으로 자치단체 재정에 어려움 겪어
○…담뱃값 인상에다 건강을 생각해 금연하는 사람의 증가로 지방자치단체의 세수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담배소비세가 격감,자치단체의 재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안동의 경우 총지방세 가
-
가전제품 새로 팔때 쓰던 제품 무상수거-업체들 공동지원
가전제품 대리점들이 소비자가 구입한 냉장고.세탁기.에어컨등 가전제품을 배달하면서 구입자가 버리기를 원하는 舊제품을 무상 수거키로 했다. 25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전자공업진흥회
-
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
내년부터 근로소득세 기초공제액이 연60만원에서 72만원으로 인상되고 주민등록등.초본을 거주지가 아닌 동사무소에서도 발급받을수 있게된다.또 고소.고발사건중 불기소처분으로 분류된 피의
-
(상)동경|첨단기기 풀가동 문제 "척척"
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사회 전방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. 사회개혁 중에서도 우리 공무원사회의 거듭남은 가장 중요한 항목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. 바야흐로 공공기관 서비스의
-
모내기 철에 햅쌀 예약판매/전남도 서울서 대대적 판촉
◎지금까지 14만섬 주문받아 『가을 햅쌀 예약을 받습니다.』 전남도가 국내에서 처음 「가을쌀 예약판매제」를 도입,모내기철에 대대적 판촉활동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. 식생활 변화에
-
시청료 강제징수 또 물의/YMCA서 고발 분석
◎이의묵살·느닷없이 압류까지/지난해보다 30% 증가/징수원 집단횡포 잦아 지난 85년 봄부터 전개된 TV시청료 거부운동이후 한때 큰 사회문제가 됐던 시청료 강제징수문제가 최근 다시
-
사회복지요원 있으나마나
「달동네」를 돌며 생활보호대상자 선정·생계지원·취업알선·직업훈련 등 복지업무를 전담하는 사회복지전문요원이 제도도입 5년이 지났지만 행정내부의 몰이해와 부처간 이해갈등, 예산·인력
-
장보기·요리까지「기욱」가 안내|전철 거미줄…「안통지옥」은 옛말
앞으로 15년후인 1995년. 사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? 앞으로 15년후를 예측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.20년간의 발전이 그 20년간의 50년간을 모두 합처 발소
-
공공분야에 민간자본진출 활발 미·일서 대두하는 「크리핑·캐피털리즘」
선진국에서는 지금까지 공공사업분야로 인식되던 곳까지 민간자본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. 이렇듯 정부가 해야할 비영리산업, 즉 「퍼블릭·서비스」분야를 민간기업이 맡아하는 현상을 가리